2027 정시 다군, 서울 28곳이 5,180명을 뽑고 2026 다군 충원은 한양대 13배 성균관대 9.4배 서강대 8.7배였다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서 다군 모집인원을 대학별로 셌다. 다군은 전체 일반전형의 22.4%인 14,065명이고, 서울에서는 28곳이 다군으로 뽑는다. 2026학년도 다군 결과를 보면 모집인원이 적은 상위권 대학일수록 충원이 모집인원의 여러 배까지 돌았다.

정시 원서는 가·나·다군에 한 장씩 쓴다. 다군은 대학 수가 적어 「어디를 쓸까」가 가장 먼저 좁혀지는 군이다. 2027학년도 정시에서 다군으로 뽑는 대학과 인원을 정리하고, 그 대학들의 2026학년도 다군 경쟁률과 충원을 함께 놓았다.
어떻게 셌나
2027학년도 인원은 대학이 발표한 정시 모집요강의 수능위주 일반전형(농어촌·기회균형·지역인재 등 자격 제한 전형 제외) 인원이다. 요강 인원이라 수시에서 넘어오는 인원(이월)은 들어 있지 않다. 대학은 캠퍼스 단위로 셌다.
2026학년도 값은 대학이 공개한 2026학년도 정시 입시결과에서 그 대학 다군 모집단위의 경쟁률과 충원(최종 예비번호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의 가운데값이다.
다군은 14,065명, 서울은 28곳
2027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은 가군 23,939명, 나군 24,763명, 다군 14,065명이다. 다군이 22.4%로 가장 적다.
| 지역 | 다군 대학 | 다군 모집 |
|---|---|---|
| 서울 | 28곳 | 5,180명 |
| 경기·인천 | 32곳 | 4,311명 |
| 지방 | 74곳 | 4,574명 |
2026학년도와 같은 모집단위가 다군으로 이어지는 1,076칸만 견주면 11,850명에서 11,054명으로 796명(6.7%) 줄었다. 군을 옮긴 칸도 354칸 있었다. 나군에서 다군으로 47칸, 가군에서 다군으로 25칸이 옮겨 왔고, 다군에서 가군으로 34칸, 나군으로 24칸이 빠져나갔다.
서울 다군 대학과 2026 다군 결과
| 대학 | 2027 다군 모집 | 2026 다군 경쟁률 | 2026 다군 충원 배수 |
|---|---|---|---|
| 홍익대 | 770명 | 10.48 | 1.46 |
| 숭실대 | 473명 | 6.88 | 1.10 |
| 중앙대 | 447명 | 12.04 | 3.80 |
| 한국외대 | 432명 | 7.64 | 1.14 |
| 광운대 | 425명 | 6.92 | 0.76 |
| 건국대 | 318명 | 8.97 | 3.27 |
| 동국대 | 309명 | 8.33 | 2.57 |
| 서울여대 | 261명 | 10.80 | 2.06 |
| 세종대 | 214명 | 11.04 | 1.65 |
| 한성대 | 185명 | 6.00 | 1.61 |
| 국민대 | 184명 | 14.56 | 1.40 |
| 성균관대 | 175명 | 28.45 | 9.43 |
| 서강대 | 110명 | 26.23 | 8.71 |
| 이화여대 | 102명 | 10.80 | 2.92 |
| 서경대 | 97명 | 10.89 | 1.32 |
| 명지대(서울) | 90명 | 8.08 | 1.21 |
| 서울과기대 | 61명 | 8.40 | 1.00 |
| 한양대 | 50명 | 26.20 | 13.13 |
2027 다군 모집이 50명 이상인 서울 대학 가운데 2026 다군 경쟁률·충원을 공개한 곳만 실었다. 덕성여대(100명)·동덕여대(93명)는 2026 다군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표에서 뺐다.
적게 뽑는 상위권 다군은 충원이 길게 돈다
한양대(50명)·서강대(110명)·성균관대(175명)는 다군 모집이 적지만 2026학년도 다군 경쟁률이 26~28대1이었고, 충원은 모집인원의 8.7~13.1배까지 돌았다. 가·나군에서 다른 대학에 붙은 지원자가 빠져나가면서 예비 번호가 길게 내려간 것이다.
반대로 모집이 많은 홍익대(770명)·숭실대(473명)·한국외대(432명)는 충원이 모집인원의 1.1~1.5배였다. 2026학년도 다군 일반전형 전체의 가운데값은 경쟁률 7.80대1, 충원 1.12배였다.
어떻게 쓰나
첫째, 다군 후보부터 좁힌다. 서울 다군은 28곳이다. 가고 싶은 대학이 다군에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둘째, 상위권 다군은 최초 경쟁률보다 충원을 본다. 경쟁률이 26대1을 넘어도 충원이 모집인원의 9배 안팎까지 돌았다. 최초 합격선보다 최종 합격선을 기준으로 본다.
셋째, 2027 다군 모집단위가 바뀐 대학은 2026 값을 그대로 쓰지 않는다. 모집단위를 합치거나 군을 옮긴 대학은 2026 경쟁률·충원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
넷째, 수시 이월 뒤 최종 인원을 다시 확인한다. 이 글은 요강 인원 기준이다.
대학ON 2027 정시 전형계획 화면에서 군을 「다」로 고르면 다군 대학과 모집단위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 2027 정시 전형계획: 정시 전형계획
- 다군 경쟁률·추합: 다군은 경쟁률이 1.3배 높지만 추가합격은 두 배 돈다, 다만 넷에 하나는 반대였다
- 2027 학과별 모집군: 2027 정시, 학과 묶음 98개 중 96개는 가·나·다군 모두에서 뽑지만 의대·약대·한의대는 수도권 다군이 한 곳도 없다
자료 2027학년도 인원은 대학이 발표한 정시 모집요강의 수능위주 일반전형(농어촌·기회균형·지역인재 등 자격 제한 전형 제외) 다군 요강 인원(수시 이월 전)이다. 2026학년도 비교는 같은 모집단위가 다군으로 이어지는 칸만 셌고, 2026학년도의 한 모집단위가 2027학년도에 여러 모집단위로 나뉜 칸은 뺐다. 2026학년도 경쟁률·충원은 대학이 공개한 2026학년도 정시 입시결과 다군 일반전형 모집단위의 가운데값이고, 충원 배수는 최종 예비번호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다. 예체능은 뺐다. 대학은 캠퍼스 단위로 셌다. 데이터 기준일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