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한 등급과 국어 한 등급 중 정시에서 무엇이 클까, 서울 소재 문과는 영어 2등급이면 56개 국어 2등급이면 140개 모집단위가 더 열렸다
정시에서 영어는 절대평가라 등급만 나오고, 대학이 등급마다 점수를 매기거나 총점에서 깎는다. 그래서 영어 한 등급이 국어나 수학 한 등급만큼 크게 작용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51편에서 국어·…
수능 위주 정시모집의 입결, 수능 반영 방식, 모집 변화를 다룬 글입니다.

정시에서 영어는 절대평가라 등급만 나오고, 대학이 등급마다 점수를 매기거나 총점에서 깎는다. 그래서 영어 한 등급이 국어나 수학 한 등급만큼 크게 작용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51편에서 국어·…

정시 원서를 쓸 때 출발점은 작년 입결이다. 작년 70%컷보다 내 점수가 높으면 안정, 비슷하면 적정이라고 읽는다. 그런데 올해 컷은 작년 컷과 같지 않다. 작년 컷보다 얼마나 위에 있어야 올해도 …

국어·수학·탐구가 모두 3등급 언저리인 수험생에게 남은 기간 한 과목을 2등급으로 올린다면 어느 과목이 정시에서 가장 도움이 될까. 등급 합은 같아도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과 활용 지표가 달라 결…

2027학년도 수시에서 반도체·인공지능 같은 첨단학과로 지원이 몰렸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 생긴 인공지능학과는 인기가 높은 만큼 같은 대학 컴퓨터공학과보다 합격선도 높을 것이라고 보기 쉽다…

9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이 15.54%였고, 본수능에서는 6~10% 선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9월에 1등급을 받은 수험생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수능에서는 2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뜻…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두고, 같은 탐구 영역 안에서도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사회탐구 9점, 과학탐구 8점까지 벌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차이가 정시에서 얼마나 그대로 들어가는지는 …

2027학년도 정시에서 비수도권 의대가 지역인재와 새로 생긴 지역의사 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258명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보도는 2026학년도 입결을 공개한 8개 대학 가운데 5곳에서 지역인재…

2027학년도 수시에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역인재 전형 경쟁률이 모두 내려갔고, 그 가운데 약대가 12.87대 1로 가장 높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시 원서가 끝나면 정시에서 약대가 어…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 정시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게 된다. 간호학과 정시 입결을 찾으면 나오는 값은 70%컷 평균백분위다. 수시를 준비하며 보던 것은 교과 등급이라 평균백분위 값이 어느…

수시 원서는 냈다. 이제 낸 6장 가운데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낮은 카드가 있는지 확인해 둘 차례다. 그 카드에 붙으면 정시 원서를 못 쓴다.

탐구를 사회탐구로 바꾸는 선택이 올해 이야깃거리다.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따지기 전에, 아예 지원이 안 되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2026학년도 결과로 세어 봤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최근 보도된 한 입시기관 집계로는 서울 30개 대학 학생부교과에서 극도의 상향 지원이 1년 새 10.4%에서 19.6%로 늘었다고 한다. 이제 남은 것은 정…

정시를 준비하며 한국사는 대체로 뒤로 밀린다. 「필수 응시니까 3~4등급만 맞추면 된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열어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세어 봤다.

정시 반영비율 표를 보면 영어 비중이 대학마다 크게 다르다. 10%인 곳도 있고 30%인 곳도 있다. 그래서 「영어를 많이 보는 대학은 영어를 잘 봐야 간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실제 합…

9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정시로 갈 수 있는 선부터 잡으라는 조언이 나온다. 그 선은 같은 성적이라도 대학마다 다르다. 반영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성적 구조에 따라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이 …

정시 전형계획에서 반영비율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것이 가산점이다. 같은 백분위라도 어느 과목을 골랐느냐에 따라 몇 %가 더 붙는다. 그런데 이 가산점이 전국에서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를 한 표로 본 …

정시 원서는 가·나·다 세 군에 한 장씩이다. 그 가운데 다군에는 늘 같은 설명이 붙는다. 모집인원은 적고 경쟁률은 높은데, 대신 추가합격이 많이 돌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정시 비중을 두고 두 가지 숫자가 같이 돈다. 하나는 「수시가 여든, 정시가 스물」이고, 다른 하나는 「정시 40%」다.

정시 원서를 앞두고 가장 많이 도는 말 중 하나가 작년 경쟁률이다. 작년에 사람이 몰렸으니 올해는 비켜 가겠다는 계산이다.

정시 지원의 출발점은 대부분 작년 입결이다. 그런데 작년 컷이 올해 예측치로 쓸 만한 값인지는 자리마다 다르다. 어떤 모집단위는 다섯 해 내내 1점 안에서 움직이고, 어떤 모집단위는 한 해 만에 5…

정시 지원을 앞두고 학과 하나를 열면 전형이 둘 뜨는 경우가 있다. 같은 대학, 같은 모집군, 같은 학과인데 「일반전형1」과 「일반전형2」처럼 이름만 다르게 나뉘어 있고, 각각의 70%컷이 나란히 …

수능 탐구는 두 과목을 친다. 그런데 정시에서 그 두 과목을 다 반영하는 대학과 한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갈린다.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으로 수능위주 모집단위 6,606개를 전부 세어 봤다.

원서를 넣는 마지막 날, 실시간 경쟁률을 새로고침하며 어디로 옮길지 고민하게 된다. 경쟁률이 낮은 곳이 들어가기 쉬워 보이기 때문이다. 그 짐작이 얼마나 맞는지 2026학년도 정시 결과로 쟀다.

정시 지원을 앞두고 해마다 되풀이되는 조언이 있다. 12월 말이면 각 대학이 수시에서 채우지 못해 정시로 넘긴 인원을 반영한 최종 모집인원을 공지하니, 요강에 적힌 모집인원만 보지 말고 그 공지를 …

2027학년도 정시 수능위주 전형을 모집단위와 전형 한 줄로 펴면 6,606개다. 그 가운데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나란히 놓을 수 있는 것이 3,325개(대학 118곳)…

정시 합격자 발표 뒤에 돌아가는 예비번호가 어디까지 가는지를 2026학년도 모집단위 6,142개에서 셌다. 모집인원 대비 최종 대기번호의 배수로 보면 중앙값은 0.63배다. 모집 10명인 자리에서 …

정시는 가·나·다 세 군에 한 장씩 쓴다. 그래서 학과가 어느 군에 있느냐가 지원 조합을 결정한다. 지난해 나군에 있던 학과가 올해 가군으로 가면, 작년에 가군에서 함께 저울질하던 대학들과 올해는 …

정시 지원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숫자가 평균백분위다. 지난해 이 학과가 평백 몇이었는지를 보고 내 성적과 견준다. 그런데 그 줄 세우기가 실제 합격선 순서와 얼마나 맞는지를 세어 본 자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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