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지역인재 정시, 17개 대학에서 합격선은 일반전형과 평균백분위 1점 안팎인데 추가합격은 3분의 1도 돌지 않았다
2027학년도 정시에서 비수도권 의대가 지역인재와 새로 생긴 지역의사 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258명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보도는 2026학년도 입결을 공개한 8개 대학 가운데 5곳에서 지역인재…
경쟁률, 예비번호, 추가합격이 합격선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다룬 글입니다.

2027학년도 정시에서 비수도권 의대가 지역인재와 새로 생긴 지역의사 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258명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보도는 2026학년도 입결을 공개한 8개 대학 가운데 5곳에서 지역인재…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경쟁률 기사가 이어지는데, 기사에 실리는 것은 그 대학에서 가장 높은 자리다. 보도에 따르면 간호학과 논술이 77.2대 1, 간호학과 종합 면접형이 25.0대…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반도체 학과 경쟁률이 기사마다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5곳은 지원자가 전년보다 19.4% 늘어 평균 28.53대 1로 가장 …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대학별 경쟁률이 발표됐다. 발표되는 숫자는 지원자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다. 그런데 합격하는 사람은 모집인원만큼이 아니다. 최초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빠지면…

수시 원서가 접수되고 나면 남는 계산은 하나다. 예비번호를 받았을 때 그 번호까지 도는가. 지원자가 쥔 근거는 대개 작년 값이다. 작년에 모집인원의 1.5배까지 돌았으니 올해도 그쯤은 돈다고 본다.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고 대학마다 경쟁률이 발표됐다. 지금 지원자 손에 있는 숫자는 경쟁률 하나이고, 합격선은 내년 봄에야 나온다. 그래서 경쟁률로 합격선을 어림하려 든다.

정시 원서는 가·나·다 세 군에 한 장씩이다. 그 가운데 다군에는 늘 같은 설명이 붙는다. 모집인원은 적고 경쟁률은 높은데, 대신 추가합격이 많이 돌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정시 원서를 앞두고 가장 많이 도는 말 중 하나가 작년 경쟁률이다. 작년에 사람이 몰렸으니 올해는 비켜 가겠다는 계산이다.

수시 원서접수가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논술·면접과 수능인데, 최저가 붙은 전형에 쓴 사람에게는 질문 하나가 남는다. 최저를 맞추면 무엇이 달라지나.

원서를 넣는 마지막 날, 실시간 경쟁률을 새로고침하며 어디로 옮길지 고민하게 된다. 경쟁률이 낮은 곳이 들어가기 쉬워 보이기 때문이다. 그 짐작이 얼마나 맞는지 2026학년도 정시 결과로 쟀다.

정시 합격자 발표 뒤에 돌아가는 예비번호가 어디까지 가는지를 2026학년도 모집단위 6,142개에서 셌다. 모집인원 대비 최종 대기번호의 배수로 보면 중앙값은 0.63배다. 모집 10명인 자리에서 …

수시 원서를 넣고 나면 그다음 물음은 하나다. 내 예비번호가 돌까. 2026학년도 수시에서 대학이 공개한 충원 기록 11,805개를 세어 보니, 학생부교과 전형은 대기번호가 모집인원의 1.50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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