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수시 학생부종합 셋에 하나만 면접을 본다
학생부종합을 준비하면 면접 준비가 따라온다고들 한다.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열어 실제로 면접을 보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 봤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합격선, 면접, 모집 변화를 다룬 글입니다.

학생부종합을 준비하면 면접 준비가 따라온다고들 한다.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열어 실제로 면접을 보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 봤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이제 수험생은 지원한 여섯 곳의 결과를 기다리며 정시를 함께 준비한다. 그런데 같은 「작년 컷보다 여유 있는 곳」이라도 합격선이 작년과 비슷하게 나올 곳과 …

수시 원서가 접수되고 나면 남는 계산은 하나다. 예비번호를 받았을 때 그 번호까지 도는가. 지원자가 쥔 근거는 대개 작년 값이다. 작년에 모집인원의 1.5배까지 돌았으니 올해도 그쯤은 돈다고 본다.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고 대학마다 경쟁률이 발표됐다. 지금 지원자 손에 있는 숫자는 경쟁률 하나이고, 합격선은 내년 봄에야 나온다. 그래서 경쟁률로 합격선을 어림하려 든다.

2027학년도 수시 전형계획을 전형·모집단위 한 줄로 펴면 29,520개다. 그 가운데 2026학년도에 같은 대학 같은 전형 같은 모집단위가 있어서 전년도와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칸이 22,306개…

입시결과 표를 열면 같은 학과 안에서 학생부종합 전형의 합격선이 학생부교과 전형보다 아래에 찍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숫자를 보고 내 등급이 교과 컷에 모자라니 종합 쪽을 보면 되겠다고 읽기 …

수시 원서를 넣고 나면 그다음 물음은 하나다. 내 예비번호가 돌까. 2026학년도 수시에서 대학이 공개한 충원 기록 11,805개를 세어 보니, 학생부교과 전형은 대기번호가 모집인원의 1.50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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